확진자 5000명 돌파, 사실상 ‘5차 대유행’…‘의료붕괴’ 직면 본문 목록 Previous김정은 ‘올해의 폭군’ 후보에…“오겜 밀반입자 사형선고” 22.03.11 Next걸크러쉬 유카 22.03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