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서양을 가리지 않는 극우의 독재 본능... 본문 목록 Previous아프간 사태 급박 전개에 한국대사관도 비상…외교부 "예의주시" 22.03.10 Next젤렌스키, EU 가입 공식 요청‥8개 회원국 "자격 있어" 22.03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