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장님이 보낸 문자 한 통, '막내' 안 산을 격려했다 본문 목록 Previous푸틴, 우크라·벨라루스 사태 두고 서방에 "레드라인 넘지 말아라" 22.03.09 Next청와대 쉐프가 대통령에게 끓여준 옛날식 라면 22.03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