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건희 미술관은 경솔, 지자체 희망고문했다" 미술계 반대 성명 본문 목록 Previous코로나 확진된 태아 사망, 전국 23만명 임산부 떨고 있다 22.03.11 Next간단 한 평가: Destroyer 22.03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