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순 씨는 지난 2020년 5월 22일 홀로 합성수지 파쇄기에 올라가 폐기물을 제거하다 미끄러져 파쇄기에 빨려 들어가 ‘다발… 본문 목록 Previous日 "종전선언, 시기상조"...사실상 '반대' 22.03.11 Next새롬이 가려주는 나경이 22.03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