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 쉐프가 대통령에게 끓여준 옛날식 라면 본문 목록 Previous회장님이 보낸 문자 한 통, '막내' 안 산을 격려했다 22.03.09 Next"재단 대표가 신입 여직원에게 임신 계획을 확인하면서 '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할 수 있겠냐?'고 묻는 등 성차별적 발언을 지속했다" 22.03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