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의 원대한 도전…"내년 시즌 후 해외 진출 도전" 본문 목록 PreviousWWE, 뉴 데이의 결성 직전 스테이블 명칭 후보 19.12.15 Next19살 때 성유리와 지금의 성유리 19.12.14